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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01:08 Economic/금융

버핏의 영원할 것 같은 `8가지 예언`

2009년 12월 01일 (화) 05:44  이데일리

-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워렌 버핏 8가지 :clear_pop_hidden_delay()>예언- CNBC

[뉴욕=이데일리 지영한특파원]버크셔 해서웨이의 운용자인 워렌 버핏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자이다.

▲ 워렌 버핏
버핏은 먹이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서두르는 법이 없다. 하지만 옳다는 판단이 서면 수백억달러를 한꺼번에 베팅에 쏟아붓는 통이 큰 투자자이다.

최근 수십년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이적인 수익률이 말해주듯이 버핏의 투자 예측은 매우 정확했다. 그는 엄청난 부(富)를 쌓았을 뿐만 아니라 `오마하의 현인`이란 별명도 얻었다.

CNBC 방송은 30일(현지시간) 워렌 버핏의 발언중 그동안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을 버핏의 `예언`을 다음 8가지로 정리했다.

1 리세션은 영원히 피할 수 없다

버핏은 2007년이 끝날 무렵, CNBC에 출연해 "실업률이 크게 상승한다면, 미국 경제는 2008년에 리세션에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예측이었다. 그러나 버핏은 "자본주의 속상상 리세션은 주기적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버핏은 여성 진행자였던 베키 퀵에게 "당신은 젊으니까 평생 6~7번의 리세션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 과거에 그랬듯이 지금과 앞으로의 리세션에선 살아남을 것이다.

버핏은 미국이 리세션을 겪더라도 이겨낼 것이라는 말을 최근 수년간 거듭 반복했다. 그는 "미국은 `굉장한 경제(a wonderful economy)`를 갖고 있다"며 "세계 역사상 미국 경제만한 것은 없고, 한 세기전과 비교하면 미국인들은 7배나 더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버핏은 "아울러 "지난 세기에 대공황과 2번의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원자폭탄 등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미국은 잘해왔다"고 강조했다. 리세션이 앞으로 반복되겠지만 미국이 이번 리세션은 물론이고 향후 위기를 계속해 극복할 것이라는 얘기다.

3. 리세션은 기회도 줄 것이다

버핏은 자신의 생애중 투자를 가장 잘 한 때가 1974년이라고 꼽았다. 버핏은 "당시에는 오일 쇼크와 스태크플레이션 등으로 매우 비관적이었지만 주식은 쌌다"고 말했다.

4. 모든 주식이 싸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버핏은 섣부른 투자를 자제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예컨대 적당한 공을 기다리는 테드 윌리암스(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처럼 성공적인 투자자는 좋은 주식이 적절한 가격이 되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매일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버핏의 생각이다.

버핏은 "훌륭한 투자자가 되려면 투구에 방망이를 섣불리 들이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스트라이크 존을 1인치 이상 벗어나는 볼을 끝까지 지켜보면서도 방망이가 나가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들 주심이 아웃시키는 것도 아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히려 "방망이를 휘두르라는 관중들의 말을 따를 경우 문제에 빠질 수 있다"고 덧붙쳤다.

5. 군중은 실수를 할 것이다

버핏은 "군중이 당신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것이 아니고 틀리다는 것도 아니다"며 자신의 멘토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격언을 인용해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는 특히 "당신의 정보와 추론이 옳을 때에만 당신이 옳은 것이며, 만약 당신의 정보와 추론이 옳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6.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이 나쁘다`고 잘못 생각할 것이다.

버핏은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고 있다. 버핏은 "만약 오늘 맥도널드가 햄버거 가격을 깎아 준다면 신이 날 것"이라며 "어제 햄버거를 더 비싸게 샀다는 생각보다는 오늘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햄버거 가게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7. 호(好)시기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버핏은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높은 가격에 주식을 대거 매입한 군중들을 무도회장의 신데렐라에 비교하며, 투자자들의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불러들일 수 있음을 :clear_pop_hidden_delay()>환기시켰다.

버핏은 "사람들은 페스티발에 너무 오래 머물면 금마차와 말들이 호박과 쥐들로 변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떠날 경우) 굉장한 파티를 1분차로 놓칠까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경솔한 파티 참여자(투자자)들은 자정을 불과 2초 남겨놓고 떠날 계획을 세워 놓고, 시계 바늘도 없는 방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그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8. 위기는 또 다시 온다

버핏은 인터넷 버블을 회고하면서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운 것은 사람들이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훈즈 플로거
2010.12.17 17:29 Economic/Economain

2010년 12월 9일 -  2011년 대한민국의 예산안이 한나라당의 날치기로 통과되었다.


날치기 예산안을 100억원 대 이상만 요약해보면,


[복지예산]

 - 영, 유아 예방접종비 400억 전액 삭감

 -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541억원 전액 삭감

 -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원 전액 삭감

 -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비 880억원 전액 삭감

 - 저소득층 긴급 복지비 1000억원 전액 삭감

 -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원금 340억원 전액 삭감

 -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예산, 1,100억원 전액 삭감

 - 지방교부금 257억원 삭감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29억원 삭감

 - 장애인 차량지원비 116억원 전액 삭감

 -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원 전액 삭감

 - 기초생활자 급여예산 469억원 전액 삭감

 - 노인 일자리 예산 190억원 삭감


합산해 보면 1조원에 이른다.


반면 증편된것을 보면,


- 서해 5도 전력강화 관려비용 4089억원을 편성

- 울산 ~ 포항 고속도로 예산 100억원 증액, 상주~영덕 고속도로 예산 300억원 증액

- 울산 ~ 포항 복선전철 520억원 평성(정부 미요청)

- 한식세계화 예산 242억원 평선(뉴욕 한식당 개점비용 50억원 포함, 영부인 긴윤옥 관련)

- 집회시위 관리장비 예산 344억원 편성

- 특임장관실, 법무부, 감사원의 특수활동비 612억원 편성

- 생태하천복원사업('청계천+20' 사업의 이름만 변경) 119억원 증액

- 4대강 9조 3300억원 편성


출처 : http://middensity.blog.me/100117735675


예산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4대강은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 들어 갈 국가예산을 모두합산하고 따져 보아서,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고, 매년 유지비가 얼마인지,

그것으로 인해, 기존 홍수비용등, 치수관련 혜택이 얼마나 생기는지,

국가와 국민의 경제적 득실을 따져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강 공사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은 돈이 드는걸까?

청계천 공사 끝난지가 언제데, 매년 들어가는 유지비 말고도, 또 120억 더 필요하단다.

4대강도 그러지 않을까 정말 우려 스럽다.


1년 총 예산이 300 조 밖에 안되는 나라가

현재까지 수십조나 되는 돈을 4대강을 투입한 것이다.

4대강 공사에 대해서는 국정감사라도 해서

어디에 어떻게 쓰였길래 이렇게 돈이 많이 들었는지

철저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나라당은 포항관련, 한식세계화 챙길것들은 챙겼다.

심지어, 정부가 요청하지도 않은 것 까지도...


그러나, 거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미쳐 챙기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이제 그들은 날치기 예산통과의 쓴맛을 보게 될 차례다.


민주 "예산안 날치기로 서민예산 2조원 삭감"  뉴시스 정치 54분전



"한나라당이 4대강 사업과 이명박 대통령, 일부 실세 정치인들만을 위해 불법으로 날치기 처리한 2011년도 예산안"이라며 "저소득층, 어르신,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농·어민, 중소기업 등 서민들에게 끼친...   네이버 관련기사 보기




불교계, 한나라당 ‘날치기예산안 전면전 선언  PD저널 사회 2010.12.14 (화) 오전 10:04

법안 직권상정과 국회 질서유지권 발동으로 예산안 날치기 처리의 길을 터준 박희태 의장은 지난 8일 본회의... 이상 대화 없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날치기 통과를 두고 불교계가 전면전을 선포했다....  관련기사 보기

 
3년 내내 'MB바라기', 부실 예산안 날치기 불렀다. 민중의소리 정치 2010.12.14 (화) 오전 9:06
 

새해 예산안 날치기 통과 이후 한나라당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날치기도 문제지만 통과된 예산안이 부실투성이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면서 여론은 악화되고 당 지지율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 그러자 당 내부에서도...  관련기사 보기


손학규 "날치기 무효 안하면 이재오 안 만나"  뉴시스 정치 2010.12.14 (화) 오전 11:53



【서울=뉴시스】 정리/김미영 기자 =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이재오 특임장관이 날치기한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을 무효화하는 방안을 가지고 오면 만나겠다"며 "그냥 만나서 뭐하겠냐"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네이버 관련기사 보기



 



진보신당 성명 자료실 2010.12.14 (화) 오전 11:39

13일(월) 11:30,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진보신당이 날치기 예산안 처리로 서민복지 예산을 삭감해놓고 책임을...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켜놓고 이를 비판한 진보신당을 공격한... 네이버 관련기사 보기



 

野, 예산안 연일 고강도 공세 vs 與, 파열음 확산 연합뉴스 정치 2010.12.14 (화) 오전 10:52
 

위한 국민서명운동 및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외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날 `예산안 날치기 의결 무효화 및 수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동의안에 대한...  네이버 관련기사 보기


한나라당은 이런 후폭풍이 불 줄 몰랐을까?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두었을까?

이렇게, 날치기를 하지 않았어도, 연평도 폭격이후로 여론은 여권에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다.


날치기 예산안 통과로 인해,

그 동안, 떠들었던 친서민 복지, 불교계 친화는 물건너 갔고,

야권은 물론 불교계, 시민단체와 여론의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이제 정치적 이해의 차이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해의 차이로 이해,

삭감된 예산만큼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은 분노의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이번에는 그 대상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 작금에 그들이 처한 현실이다.


 
posted by 훈즈 플로거
2010.12.17 17:24 Economic/Economain

이마트 피자에 이어, 롯데마트에서 시작한 5천원짜리 통큰 치킨이 1주일 천하의 기록을 남기고, 닻을  내린다.

 5천원짜리 치킨은 기존 프랜차이즈에 비해 너무 싼 가격 덕분에 역마진이 아니냐? 는 논란일 일었고,
상생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업계에서 결국 퇴출 된 것이다.

먼저 따져 보고 싶은 것은 5천원짜리가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롯데마트 측은 그림에서 육가공업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양계장에서 닭을 공급 받는다고 하니 운송료를 포함해도
2천원이 되지 않는다. 거기에 양념이나 기타 재료비와 인권비를 모두 더해도 4천원선정도의 원가가 나올수 있다.
역마진은 충분히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전국 84개 점포,  하루 300마리 * 판매단가 5000 (순익 500원가정)

= 126,000,000(총매출)/순익(12,600,000 )


하루 12,600,000 만원이 남는 장사다.

한달이면 3억 이상이다.


년 매출 400억, 순익 40억짜리 사업인 것이다.

내 판단에는, 이 정도면 ROI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역마진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어쨌든, 대한민국의 소비자는 다시 16,000 짜리 치킨을 사 먹어야 한다.


유통구조를 보면 육가공업체 + 프랜차이즈 본사 마진이 6천원이 넘는다.


이 마진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소비자는 저렴한 치킨을 먹을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될 것인가?


그렇치가 않다.


우리는 벌써, 미국, EU를 비롯한 세계 주요 3대 경제권과 FTA라는 걸 채결했다.


곧 그들의 치킨이 비싼 대한민국 치킨시장을 강타한 날이 올 것이다.


결국 업계가 살아 남으려면, 스스로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비용을 최소화 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최선이다.


국내기업인 롯데는 여론, 공정위 제소등으로 막았지만, 해외업체는 그럴수 도 없다.


그렇게 하면 FTA에 위배되어, 국제소송을 당하는 수순을 밟을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 소비자를 위해서도,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도,


업계는 변화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그들이 지금부터 대한민국 치킨 해외진출이라는 목표를 갖고 준비한다면,


가격, 서비스, 품질 등 모든 경쟁력은 높아 질 것이고, 소비자도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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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단편선)
국내도서>소설
저자 : 박태원
출판 : 문학과지성사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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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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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훈즈 플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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